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헨리 폰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실제 성격은 차가운 한편 화를 잘 내는 성미였다. * 피터 폰다는 사탕을 몰래 까먹다가 걸려서 [[스팽킹|엉덩이를 얻어맞은 적이 있다.]] * [[제인 폰다]]의 경우 오히려 아버지에게 달려들었다고 한다. * 제인 폰다에 따르면 대본을 한 번만 보고 대사를 전부 암기할 수 있었다고 한다. 심지어는 아버지가 연기 연습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. * 떨떠름한 표정과 씨익 웃는 표정을 잘 짓는 편이다. * [[제임스 스튜어트]]와 무명시절부터 같은 방을 쓰는 등 친해 늙어 죽을 때까지 막역한 사이였다고 한다. 같은 영화에 출연한 적이 많다. * [[말론 브란도]]의 어머니 도디 브란도(Dodie Brando)와 젊은 시절 같은 극단 소속이었고, 헨리 폰다의 어머니 엘머 허버터 폰다(Elma Herberta Fonda)가 아들의 연기 지도를 도디 브란도(Dodie Brando)에게 맡겼을 정도로 굉장히 막역한 사이였다 한다. * [[존 포드]] 감독과 무려 '''9'''작품을 함께한 [[페르소나 관계의 인물#s-2.2]]이었다. 존 웨인이 '''14'''작품을 함께해서 가려졌을 뿐. 참고로 헨리 폰다는 [[존 웨인]]과는 <[[아파치 요새]]>, <[[지상 최대의 작전]]>, <[[서부 개척사]][* [[옴니버스식 구성]]이라 촬영장에서 만나진 않았다고. 참고로 존 웨인 주연 에피소드는 존 포드가 감독했다고 한다.]>, (1965) 이렇게 4 작품을 함께 한 사이다. 이중 <아파치 요새>는 헨리 폰다와 존 웨인의 불화로 악명 높았다.[[https://www.express.co.uk/entertainment/films/1716459/John-Wayne-movie-Henry-Fonda-Fort-Apache-John-Ford|#]] * 한동안 침체기가 와서 연극에만 나오다가 [[존 포드]]의 <미스터 로버츠>(1955)로 영화계에 복귀했다. 그러나 촬영장에서 존 포드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은 뒤 다시는 같이 일하지 않았다.[[https://www.imdb.com/title/tt0048380/trivia/?ref_=tt_trv_trv|#]][[https://www.thewrap.com/when-john-ford-punched-henry-fonda-and-how-it-led-one-fo-greatest-westerns-ever-77316/|#]] 이 사건 당시 헨리 폰다는 존 포드와 9 작품, 존 웨인은 존 포드와 8 작품 함께한 사이였기에 이 사건이 없었다면 오늘날 [[시네필]]들에겐 헨리 폰다가 존 포드의 [[페르소나]]로 남아있을지도 모른다. 그러나 포드가 자신의 경력을 되살려주기 위해 <미스터 로버츠>에 자신을 기용해야 한다고 제작사에 강력하게 주장했었다는 걸[* 당시 제작사는 주연배우로 [[윌리엄 홀덴]] 또는 [[말런 브랜도]]를 원했다고.] 알게 된 후 존 포드 사망 2년 전인 1971년에서야 [[피터 보그다노비치]]가 만든 [[다큐멘터리]] <감독 존 포드(Directed by John Ford)>에 나와 존 포드와 함께 둘의 인연을 회상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AObTxfEOH0&t=0|#]] * 소두인지라 비율이 극도로 좋은데, 키는 185.4cm라고 한다. 늙어서 줄어든 것으로 프로필상 187cm이고, 젊은 시절에는 절친 [[제임스 스튜어트]]와 큰 차이가 없었다. 특히나 <12인의 성난 사람들>에서 잘 드러나는데, 본작의 등장인물들(3번, 7번)은 매우 작아 보이지만, 실제로는 다들 180cm의 거구들이다. * 2020년 9월 06일, MBC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에서는 딸인 [[제인 폰다]]와의 사연이 방영되었다. * 비교적 동안인 편이었는데, <[[옛날 옛적 서부에서]]>에 출연 당시 '''63'''세였다. <[[12인의 성난 사람들]]> 출연 당시에도 52세로 중년기였다. 젊은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[[제임스 스튜어트]]가 노안인지라 더욱 대조된다고.[[https://www.google.co.kr/search?q=Henry+Fonda+James+Stewart&source=lnms&tbm=isch&sa=X&ved=2ahUKEwjSgfPgr8f8AhUXsVYBHVrGDfUQ_AUoAXoECAEQAw&biw=1920&bih=969&dpr=1|#]] * 일본의 대배우인 [[나카다이 타츠야]]와 말할 때 모습과 외모가 닮았다. 둘 다 미남이고 선역, 이성적인 캐릭터를 자주 맡는다는 점도 비슷하다. [[구로사와 아키라]]가 나카다이 타츠야는 일본의 헨리 폰다라고 인터뷰한 적도 있다. *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 [[허삼영]]을 매우 닮았다. 신사 이미지와 상당한 미남, 좋은 비율 등 공통점이 많아 외모상으로 비슷해보인다. [각주] [[분류:미국 남배우]][[분류:미국의 영화 배우]][[분류:1905년 출생]][[분류:1925년 데뷔]][[분류:1982년 사망]][[분류:홀 카운티(네브래스카) 출신 인물]][[분류:제2차 세계 대전/군인]][[분류: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]][[분류:이탈리아계 미국인]][[분류:네덜란드계 미국인]][[분류: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